제4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이 지난 2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이영희 노동부장관, 추미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메카트로닉스, 자동차 도장, 등 모두 50개 종목 전국 16개 시·도 대표 1,800여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룹니다.
분과별로는 기계가 폴리메카닉스 등 10개 직종, 금속이 자동차 도장 등 7개, 전기·전자·정보는 정보기술 등 9개, 건축·목재는 장식미술 등 8개, 미예는 화훼장식 등 8개 분야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경기과정 대부분을 공개해 투명하고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다향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결합해 이번대회가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43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 구미, 포항, 경주 등 3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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