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자연보호백일장이 지난 1일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최영조 구미부시장, 김진수 구미교육장, 장세만, 김상조 구미시의원, 곽용기 자연보호중앙연맹부총재,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구미시자연보호협의회가 지난 1997년 최초로 개최,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자연보호백일장은 해를 거듭 할수록 참가학생이 증가하고 그 실력도 향상되고 있어 명실상부 자연보호발상지 구미를 대표하는 백일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자연보호백일장은 청소년들에게 자연환경보존의 중요성 인식과 함께 자연 사랑의 마음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환경보전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자기계발 및 건전한 정서함양을 통한 여가선용의 기회제공과 더불어 자연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태근 구미시자연보호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운문, 산문, 그림, 서예 등 그 동안 갈고 닦은 창작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공부하며 체험하는 가운데 자연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연보호운동을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어 자기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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