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 신영근)가 체납된 상하수도사용료 징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3차에 걸쳐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 기대이상의 징수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3차에 걸친 상하수도사용료 일제정리기간 동안 고질적인 장기체납자를 대상으로 정수처분, 폐전, 재산압류, 공매처분 등을 통해 1만7천4백68건에 8억5천6백만원의 징수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또, 이 같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사용료 체납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판단, 제4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오는 11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동안 사용자 부담원칙에 의한 납부능력이 있으나 준법정신 결여 또는 고질적인 장기 체납 수용가를 대상으로 호별방문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신영근 소장은 “체납액 징수와 관련, 시민들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생보자, 독거노인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신축성 있는 행정력을 발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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