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선산전통시장 한마음 축제”가 지난 7일 시장 내 주차장에서 선산종합시장 상인회 주최로 개최 되었다.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십시일반 기금을 조성해 주민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는데 점에서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이날 축제 내용은 풍물놀이, 농·특산물 경매행사, 각설이 공연, 민요가수 공연이 있었으며, 식후행사로 행운권 추첨,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과 김치냉장고, 자전거 등의 푸짐한 상품과 학생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되어 남녀노소의 어울림 한마당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상인들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유명 초청가수 공연, 지역대표 노래자랑 등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선산시장을 살리기 위한 자구 노력과 대내·외적 선산종합시장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박성배 상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산시장 상인들은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축제를 계기로 볼거리, 먹거리, 농·특산물 직판장을 통해 전통시장의 훈훈한 인심과 향기를 기억 할 수 있도록 고객들이 다시 찾는 선산시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전통시장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서민 경제의 중심이자 지역경제의 맥이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어 선산종합시장이 시민들의 관심과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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