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실시되는 경북도의원 구미 4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인배 한나라당 후보가 지난 19일 해평장에서 유권자들에 한표를 지지하는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날 김인배 후보의 선거운동에는 김태환 국회의원,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영호, 김도문, 정근수, 박순이 구미시의원 등이 함께 해 지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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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배 후보 지원연설에 나선 김태환 국회의원은 지난 4월 총선 당시 친박무소속 후보로 출마하며 지역민들에게 약속했던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도 그 약속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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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당시는 무소속 이었지만 이제는 당당히 한나라당 소속으로 김인배 후보를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한 만큼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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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또 무소속 경북도의원이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한나라당 후보인 김인배 후보 당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인배 후보는 지역민의 심부름꾼으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유세장에는 지지자 및 지역민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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