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경북과학축전이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공동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경상북도교육청, 김천시교육청, 경북 중등과학교육연구회 등에서 주관해 지난 17일 김천시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19일까지 열렸다.
경북과학축전은 도민과 청소년들에게 과학문화마인드를 심어주고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지역 최대 과학문화의 한마당이다.
경북과학 기술대상 수여식과 과학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제8회 경북과학기술대상 수상자는 개인 3명, 단체 2개소로 진흥상에는 경북중등과학교육연구회가 학술연구상에는 포항공대 이문호 교수, 기술개발상은 벡셀, 여성과학기술인상은 지오씨엔아이 조명희 대표, 신진과학 기술상은 영남대 조경현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금년 행사는 창의로운 과학적 사고발상을 위해 “Think Science"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행사로는 전시·박람회와 특별전, 과학 체험행사, 별 문화 축제 등이 있었으며 첨단산업기술 및 경북벤처 박람회에는 60여개의 기업체와 대학 및 기관이 참여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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