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동 청사 신축 부지가 지난 2월 결정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재 부지 매입 중에 있으며, 지주들의 협조로 당초 계획인 2011년 준공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동동 청사는 1988년 신축한 건물로서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건물 노후 등의 이유로 민원이 야기되면서 지역 주민숙원 사업으로 청사 건립이 대두 되어 왔다.
이에따라 지난해 11월 인동동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두호)가 구성되어 지방재정투융자 심사(75억원), 추경예산(20억원) 요구, 공유재산 심의위원회 심의 의결, 제1차 정례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상정(현청사 매각 및 신청사 신축) 등을 추진, 사업에 속력을 가하고 있다.
인동동 청사 건립 장소는 인의동 산 39번지 외 4필지이다.
사업량은 지하1층, 지상 3층이며, 부지 45,133m², 연면적 2,148m², 사업비는 총 75억, 사업기간은 2008년 8월부터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시설로는 사무실, 회의실, 보건지소, 평생교육시설, 중대본부 등으로 갖춰질 계획이다.
인동동 청사가 신축 되면 주민들과 인근 지역 구미 공단 기업의 행정 업무 편의 제공은 물론 주차난이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 인동동 청사 매각 금액은 약 65억원이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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