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보건교사 태부족, 학생 건강권 위협
경북 979개교 중 56%만 배치
보건교육 예산은 학교당 1%도 안돼
2008년 10월 21일(화) 06:09 [경북중부신문]
 
 중국발 멜라민 파동 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당국의 보건교육이 강화될 예정인 가운데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 져야할 보건교사 수가 턱없이 부족해 보건교육에 큰 공백을 드러내고 있다.
 (사)보건교육포럼 대구·경북지역 대표위원 이남정)가 최근 실시된 대구·경북지역 국정감사와 관련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건교사의 배치비율이 경북도내 979개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56%(547개교)에 머문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같은 지역에 속해 있는 대구지역의 경우 전체 430개교 가운데 82%인 351개교에 보건교사가 배치돼 큰 대도를 이뤘다.
 학교별로는 경북지역 초등학교의 497개교 가운데 383개교(77%)에 보건교사가 배치돼 있는 반면 중학교는 25%(71개교), 고등학교는 45%(87개교) 만이 보건교사가 배치돼 학교보건교육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선 학교의 보건교사 수가 턱없이 부족하지만 신규 임용은 매년 한 자리 수에 머 물고 있는 시정이다.
 실례로 내년 신규 임용 보건교사는 경북이 9명, 대구가 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건강권을 확보해야할 보건교사 수의 부족은 응급처치, 전신건강, 약물남용예방, 비만예방 등 관련 교육활동의 축소로 이러져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다.
 (사)보건교육포럼 대구경북지부는 “학교보건 업무가 보건교육 대신, 시설관리 업무로 치우치고 있다”며 “시설관리 업무를 교과부와 각 시도교육청 시설과로 병합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폭력, 성희롱 및 성매매, 흡연, 음주, 자살, 우울증, 외상 및 상해 등 학생 건강 문 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정작 학교 현장의 보건교육 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학교 학교교수확습활동비 대비 보건교육 예산 비율을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 초 등학교는 1.17%, 중학교 0.39%, 고등학교 1.23%에 불과해 국민건강증진기금의 학교보건교육 지원, 지자체 예산 지원 등 구체적인 예산 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