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실시되는 경북도의원 구미 4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인배 한나라당 후보와 무소속 김대호 후보가 지난 22일 선산재래시장에서 유권자들에 한표를 지지하는 선거운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김인배 후보의 선거운동에는 정희수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 김태환 국회의원,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영호, 김도문, 정근수, 박순이 구미시의원 등이 함께 해 지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원유세에 나선 김태환 의원은 "복당하게 된 것이 지역 정서로 봐서 잘 된 일이며, 자신은 박근혜 의원의 큰일을 적극 도와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김인배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했습니다.
같은 날 같은 곳에서 김대호 후보도 선거 유세를 벌였습니다.
김대식씨가 선거대책본부장, 정상수씨가 유세단장을 맡았고, 이상진 전 시의원, 선각회 일부회원, 시장 상인 등 150여명이 행사장에 모여 김대호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김대호 후보는 도의원에 출마하게 된 것은 "첫째 잘못된 당 공천의 불만과 고 이용석 의원이 못다한 일을 대신하고, 선산 8개 읍면 지역민들의 자존심을 찾기 위해 나섰다"고 말하고, "힘이 없는 무소속에게 참석자의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으며, "진정한 농업인의 대변자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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