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파견, 아웃소싱, 헤드헌팅, 채용대행, 경영컨설팅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지역 HR 전문기업인 (주)대원HRD (대표이사 신창호)가 시설경비업 허가를 얻어 시설경비 및 보안 사업에 진출했다.
대원HRD는 지난 달 17일 경북지방경찰청으로부터 시설경비 사업에 필요한 허가를 받았다.
현재 이 회사에는 경비지도사, 전문인력 확보, 교육장 확보, 경비원 교육 완료, 장비 등 사업수행에 필요한 제반 인프라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활동에 나섰는데 엄격하게 선발된 요원은 자체 교육훈련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시키며 각 요원들은 우수한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아웃소싱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시설경비 및 보안업무의 아웃소싱 활동이 최근 지역 내에서도 꾸준하게 성장해 현재 30여개 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공장 등 산업시설 뿐만 아니라 일반주택에서 아파트 대형빌딩에 이르기까지 한정된 환경에서의 안전한 생활과 업무효율향상을 위해 전문화된 시설 및 보안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백화점이나 할인마트 등 대형업소에서도 미아방지, 고객안내, 분실물 관리, 고객의 품위와 안전 및 편의를 위한 활동, 절취자 퇴치, 직원의 근태 및 복장관리 등에 있어서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받기위한 욕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대원HRD가 시설경비 및 보안 사업에 진출하게 된 계기는 이러한 사업 환경적 요인만이 아니다.
신창호 대원HRD 대표이사는 “HR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고령자 일자리 문제’ 라는 사회적 이슈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고용시장의 안정과 고객의 가치 향상 측면에서 이번 사업을 상당기간 준비해 왔다”고 배경을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도 평균연령이 꾸준히 높아져서 노인인구가 전체의 10%에 이르며 이들의 기본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경제 문제해결 등 사회 안전장치가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다니던 직장에서의 구조조정 등으로 거리에 내몰린 중·장년층의 재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 할 때 청년층에서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경비 및 보안 사업은 고용시장의 안정을 기하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대원HRD의 신창호 대표이사는 평소 왕성한 봉사활동과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김천지청 피해자지원센터 화해중재위원, 범죄예방위원,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조정위원, 구미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사회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 대표이사의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해 근로자 권익보호 유공자로 선정돼 노동부장관 표창장을 수상 했으며 지난 4월엔 혁신적 봉사활동으로 김천지청장 표창을 수상 하는 등 사회적 기업화를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대원HRD는 업계에서는 드물게 영국의 저명한 국제규격 인증기관인 BVQI로부터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을 인증 받았으며 Job Manager 전원을 HRD 전문가와 아웃소싱지도사 유자격자로 구성하여 꾸준히 이 분야에 있어서의 전문성을 확보 해 나가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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