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진미동민 화합체육대회 및 경로위안잔치”가 지난 25일 진평중학교에서 진미동 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자동)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규환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김영택 도의원, 권기만·박광석 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등 주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식전행사로 밸리댄스 공연, 진평할머니 경로당의 어르신 건강댄스, 태권도 시연 등이 있었고, 인동새마을 금고 풍물패의 길놀이로 화합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오후에는 21개 통민들이 사랑, 행복, 희망, 건강 4개팀으로 나뉘어 줄넘기, 줄다리기, 굴렁쇠 굴리기, 어린이 훌라후프 돌리기 등과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고무신 투호, 며느리와 춤을!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어울리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체육행사 후에는 지역주민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으로 참석자들의 흥을 돋구었으며, 행사 중간에는 진미동 바로알기, 퀴즈, 넌센스 퀴즈, 행운권 추첨으로 참석자들에게 정주의식을 고취시켰다.
박자동 회장은 “작은 행사지만 이웃끼리 행복과 정을 나누고 가장 큰 신물인 이웃사촌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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