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담당관실] 내년도 구미 희망플랜 실천을 위한 준비로 2009년도 구미시 주요 업무계획보고를 경제통상국을 시작,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실국별로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보고는 남유진 구미시장 취임이후 세 번째로 진행된 보고로 첫 번째 보고와 마찬가지로 업무시작전인 이른 아침시간을 이용, 진행되었다.
남 시장은 지역의 LG, 삼성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체의 업무개시 시간이 공무원들보다 1시간 앞서고 있는 것에 맞추어 아침 7시부터 샌드위치, 떡과 우유로 조식을 해결하며 업무보고를 받는 열의를 보였다.
보고내용은 각 부서별로 국내외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하여 발굴한 신규사업과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해 시행중인 주요시책 사업에 대해 지난 달 23일, 24일 양일간 부시장 주재로 주요시책사업 보고회를 거쳐 수렴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보완했다.
이번 업무보고 대상 사업은 총 5백85건으로 이중 주요사업이 2백99건, 신규사업이 2백72건, 타 기관사업이 14건으로 이는 그동안 정책모니터링제도 운영, 국내외 벤치마킹 실시, Idea Bank제도 운영,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분석, 직원 Idea 정책제안, 학습동아리 발표사례, 미래디자인팀 연구사례 등 참신한 시책발굴에 팔을 걷어 부치고 매진한 결과 지난해 대비 주요사업 66건, 신규사업 62건 등 1백33건이 대폭 증가되었다.
남유진 시장은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내년도 시정운영의 밑 그림을 그리는 기초 작업과 같은 것으로 주요업무보고의 기초공사가 잘 다져져야 ‘세계 속의 명품 도시’라는 튼튼한 집에서 40만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이라며 업무보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09년도 주요 신규사업은 소규모주민편익사업 One-Stop System, 국제 도시간 지방공무원 교환 연수, 중장기 발전전략 구미비전 2030 수립, 교육특구사업 추진 및 장학재단기금 조성, 신바람 복지 Yes Gumi 더불어 할인제 추진, 도심하천 금오천 친수공간 조성, 다양한 탄소 흡수원 개발 및 저탄소 녹색에너지 이용, 건강도시 프로젝트, 친환경농업 아카데미 운영, 평생학습계좌제 운영, 정화조 없는 하수시설로 쾌적한 환경조성 등 주요사업과 차별화된 신규사업들이 제시되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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