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한국교총 특별전시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 교육자료전’에서 지역 교사들의 출품작이 호평을 얻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평소 내손으로 직접 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교실수업방법 개선과 다양한 학습자료의 수업활용을 통해 교육의 질적 발전 및 전문성향상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은 총35편을 출품해 1등급 8편, 2등급 17편, 3등급 10편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특수교육 분과의 이규만(상희학교), 최병영(안동진명학교)선생님의 작품이 최우수상 후보에 오르고, 1,2등급의 입상작이 25편(약71%)으로 전국 2위의 입상 실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저명한 교수, 전년도 우수 입상자 등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하여 지구별(포항, 구미, 상주, 안동, 경산)로 자료 제작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였고, 전국 대회를 대비하여 출품자에게 교육연구관(사)들이 현장방문 및 개별지도에 힘써 왔다.
이러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배경에는 자료를 출품한 소속 학교장의 지도와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 되었으며, 출품자 스스로의 남다른 노력이 있어서 가능하였다. 앞으로도 교육자료전을 통해서 우수한 교육자료를 개발, 현장에 보급해 학교 교육력 제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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