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류미하) 개관 10주년 기념 채용박람회가 배상도 칠곡군수를 비롯 관내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 전정에서 성공리에 마쳤다.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최했으며 칠곡군, 경상북도, 대구지방노동청대구북부지청, 왜관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 칠곡상공회의소, 경북과학대학, 대구강북고용지원센터, 구미소상공인지원센터가 후원했다.
27개업체가 여성인력개발센터 1층과 2층의 참여부스를 마련하고 취업상담을 펼쳤다.
40개업체는 채용박람회 알림판을 통해 참가했다.
구인·구직행사로 취업상담안내, 소자본창업상담, 직업훈련안내, 직업선호도 검사 및 적성검사 실시가 이뤄졌다.
부대행사로 수지침·천연비누·페이스페인팅 시연, 비즈공예·홈인테리어·한지공예 작품전시, 퀼트·유기농유아용품·북아트·폼&폼, 매직쇼·어린이밸리댄스공연·오카리나 연주, 경품추첨, 기념품증정이 있었다.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상북도지원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직업훈련기관이다.
직업능력개발훈련, 취업 및 창업 정보제공/취업 알선, 여성의 고충상담, 복지후생시설 운영, 여성의 문화/복지증진사업, 국비무료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류미하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으며 지역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용박람회의 참가한 김모씨(여,35)는 “매년 채용박람회가 개최돼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해 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학생 20명과 함께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이종춘 경북과학대 교수(사회복지학과)는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는 소수의 인력에도 불구하고 류미하 관장을 비롯 직원들이 단결해 소외된 여성인력의 개발을 위해 헌신하고 있어 각계각층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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