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최학길 선생 추모비 제막식이 지난달 30일 조마면 신안4리 남애정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막식은 개식사, 묵념, 경과보고, 제막, 비문낭독, 헌화, 기념사, 축사, 유족인사, 폐식사로 진행됐다.
독립유공 건국포장을 추서 받은 애국지사 구재 최학길 선생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구재 최학길 선생 추모비건립추진위원회를 조직했다. 국비 1천5백만원, 도비 1천만원, 김천시비 1천만원과 회원들의 모금액 1천 6백만원이 합쳐져 추모비를 건립하게 됐다.
비문은 전 경북대 교수 권태을 박사가 지었으며 글씨는 김영숙 박사가 썼다.
2005년 김천향토사연구회가 주최한 학술발표회 자리에서 추모비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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