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주민서비스 자원 발굴 및 서비스 제공 우수 계획 공모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상사업비 3천만을 받게 되었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의 평가기준인 일반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서비스 자원 발굴 및 서비스연계 추진 실적, 민간과 공공의 협력 사업 추진실적, 우수계획 제안 공모에서 “민·관거버넌스(협치) 백서발간 및 주민서비스 사례발표”를 제안하여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구미시는 2007년 행정자치부 시행 주민서비스 평가 최우수로 선정, 2억원의 상사업비를 수상하고, 올해 연이은 수상으로 명실공히 주민서비스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구미시는 이번 주민서비스 평가에서 민·관 연계 위기가정 발굴시스템인 “행복메신저운영”, 저소득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경북도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SB7 영유아통합지원사업”, 주민서비스 취약지역 행복공감 프로젝트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 건강한 치아관리 및 예방을 위한 “2080치아사랑 서비스”,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교실 및 문화체험 교실 운영” 등 많은 민간자원을 발굴, 주민서비스를 제공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만의 실적으로 평가를 받는 다른 부분의 시상과는 달리 시민들과 함께 이루어 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 시민과 공공이 더욱 협력하여 전국에서 가장 삶의 향기가 베어나는 살맛나는 도시, 행복한 구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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