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8개 읍면 중 선산읍이 농촌 지역 처음으로 선산읍 노인 복지 후원회를 결성해 농촌의 노령화 시대에 발맞춰 본보기가 되고 있다.
결성 동기는 경로효친 사상이다.
선산읍 노인 복지 후원회의 결성을 제안한 홍덕인 선산읍장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이 점점 증가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경로 우대 정신을 바탕으로 후원회를 발상,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황종호 선산농협 조합장(사진)이 회장으로 추대 되었으며, 홍덕인 읍장, 임춘구·우진석 시의원은 당연직 자문위원, 정재명 성일토건 대표는 부회장, 전상희 선산읍 새마을이사장은 감사, 김춘섭 주민생활지원 담당은 당연직 간사, 박종학씨가 총무를 맡았다.
황종호 회장은 “지역 발전에 어르신들의 역할이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민들이 어르신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보살피는 것은 당연한 도리다”고 말했다.
또, “미력하나마 노인 복지 후원회가 어르신들의 삶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회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 계획은 경로당 활성화 사업, 경로위안 잔치, 무의탁 독거노인 후원사업 등 기타 노인 복지 사업에 지원할 방침이며, 선산읍 노인회(회장 노필영)를 통해 지원된다.
지난 3일에는 평생 교육원 실버 아카데미 현장 견학 어르신들에게 떡을 지원했으며, 노인의 날 두 차례 행사 차량을 지원 했다.
선산읍 노인복지 후원회는 지난 9월3일 결성 되었으며, 회원은 현재 약 20여명, 월 10,000원을 회비로 계좌이체 하고 있다.
〈박명숙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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