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산·학·관 기술개발컨소시움"사업 보고회가 지난 21일 구미시테크노비지니스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김관용 구미시장, 윤영길 시의장, 김 재훈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참여교수, 기업체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협약 체결한 2004년도 연구과제는 지난 3월에 공모하여 신청과제 19개 과제중에서 7명의 심사위원회의에서 개발목표의 적정성과 명확성, 개발목표의 기술적인 수준, 개발방법의 적적성, 개발내용의 공개여부 등 4개분야에서 종합적인 평가·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과제는 10개로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2억7천만원(시보조 2억원, 기업체 7천만원)으로 오는 5월부터 2005년 2월까지(10월간) 연구개발을 하게 된다.
또한 이번에 실시하는 컨소시엄사업은 지난 99년부터 지역우수대학과 연계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2001년도부터는 사업영역을 확대 시비 1억원을 더 증액, 시보조 2억을 투입해 매년 10개이상의 과제를 추진해 왔다.
그동안 실적으로는 총46개 기업이 참여하여 46개과제를 관내 4개대학과 연계한 공동컨소시엄사업을 추진, 특허출원 5건, 해외규격 CE마크획득 1건, 기술축적 및 상품화 등에 40건의 실적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번 과제발표와 전시된 제품은 지난 1년 동안 금오공과 대학교외 3개대학이 연구개발한 컨소시엄사업으로 사업비 2억6천9백여만원을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체 인 Will System(대표 김병삼)의 정전기 측정 및 정전기 제어 시스템 개발외 10개업체가 참여하여 기술개발한 것으로 시제품이 가능한 과제 4건, 기술 및 품질향상 5건, 원가절감 2건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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