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서는 부정·불량식품의 근절과 식품으로 인한 유해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학교주변, 재래시장, 식품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2004년 04월 26일(월) 02:32 [경북중부신문]
이번 점검에서는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여름철 성수식품인 음료수, 빙과류, 햄버거, 도시락, 김밥 등에 대해 무신고 영업 행위, 무허가제품 판매 행위, 유통기한 변조,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행위, 냉동·냉장제품 적정보관 등 8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의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신고를 득 하지 아니하고 음식을 조리하여 판매한 구미시 형곡동 소재 A업소 외 1개소는 형사 고발 조치했으며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판매의 목적으로 보관한 구미시 황상동 소재 B 식품의 해당제품은 전량을 수거 폐기 조치했다.
또 시는 여름철 부적합 가능성이 높은 제품인 빙과류, 냉동식품 등 25개 품목에 대해 미생물, 중금속, 타르색소, 농약 등 기준과 규격에 관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를 실시해 놓았다고 한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식품 구입시 표시사항, 부패·변질 여부, 포장상태 등을 반드시 확인 후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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