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 파동에 이어 지역에서 국내식품으로 인한 식품안전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4일 구미시 도량동에 거주하는 김진식씨는 구미시 신평동 모 식품점에서 LOTTE Ghana를 구입 섭취를 했다가 알레르기 반응, 구토 및 복통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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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씨는 소비자고발센터를 통해 신고를 했으나 소비자고발센터와 회사측은 일주일 이상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실제 LOTTE Ghana 제품을 확인한 결과 유통기한은 2008년 11월 20일까지로 유통기한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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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이런 제품을 어른보다는 우리 자식들이 많이 먹는다"면서 "이런 일은 절대 있어서 안 되는 일이며 곰팡이가 생길 정도로 제품을 만들어 판다는 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또, "여러 방법을 통해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생각"이라고 했다.
한편, LOTTE측은 문제의 제품을 수거했으며,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제품 분석에 들어갔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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