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주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담당이 올해 자랑스러운 상하수도인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설 담당이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지난 2003년부터 하수과에 근무하면서 친환경도시 조성을 목표로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장건설과 하수관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1일 평균 하수발생량의 100% 하수처리로 Green & Clean 청정 환경조성과 낙동강수질보존 및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에 기여한 공이 인정받은 것이다.
설 담당은 또,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환경기초시설확충을 위한 하수처리장건설 및 하수관거정비 사업을 완료, 1일 평균 42만5천톤의 하수발생량을 100% 하수처리로 하류지역에 맑은 물 공급에 기여했고 특히, 지난해 준공한 원평하수처리장 하수처리시설을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에는 배드민턴장, 풋살구장, 농구장,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을 갖춘 생활체육공원, 각종 조경수와 초화류로 조성한 근린공원, 하수처리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환경홍보 전시관을 마련하여 하루 2천여명의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자연학습 교육장소와 주민들의 휴식공간 제공, 낙동강 수질보전 및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에 이바지 했다.
설 담당은 이외에도 지난 2003년 1월부터 국·도비 확보를 위해 환경정책에 맞는 사업을 선정, 30여회에 걸쳐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3천9백10여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한편 설동주 하수시설 담당은 1979년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29년간 구미시 주요부서에 두루 거쳐 왔으며 항상 근면성실한 공직상을 확립하여 맡은바 책임과 직무를 다하고 있는 모범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