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구미하수종말처리장 및 도시계획재정비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택호)는 20일 구미제2 하수종말 처리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2004년 04월 26일(월) 02:4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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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특위는 구미제2하수종말처리장 공사 감리단장으로부터 사업추진 경위와 사업개요, 조감도, 수처리 계통도, 주요 시설물, 주요자재 현황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현장방문에서 특위위원들은 또 미생물을 이용하여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구미제2하수처리장과 같은 방식으로 설치된 곳이 전국에 있는지, 현재까지 자재값 인상등에 따른 설계변경사유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에 대한 질의를 했다.
감리단장은 답변에서 매생물은 냄새를 분해하는 효과가 95%정도 되며, 본 시설은 지하화 되어 있고 잔여냄세를 포진시키는 시설과 지상에는 공원화가 되어 있어 큰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
한편 특위위원들은 인근주민들을 초청, 공청회나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이 충분하게 이해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유사한 시설이 설립된 대구 수성못 밑 지산하수처리장과 대구 공항 옆 안심하수처리장등을 직접 비교견학하여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미시 원평동 826-1번지 일원에 세워지는 구미제2하수종말처리장은 2003년 12월15일 착공, 2007년 5월28일 준공을 목표로 현재 9.2%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사업비는 700억원, 감리자는 (주)도화종합기술공사와 (주)창신엔지니어링이며 설계 및 시공자는 (주) 대우건설(주) 태영, 성우종합건설(주), 명신종합건설(주), 세원건설(주), (주)건축사 사무소 신도시 21, (주)경화 엔지니어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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