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기회를 통해 개인의 소질과 특기를 개발하기 위한 ‘2008 구미지구 평생학습축제’가 관내 각급 학교 교장을 비롯해 평생교육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북도립구미도서관에서 열렸다.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늘 배움· 참 느낌·함께하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3일 동안 열렸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지역 교육청, 공공도서관 및 구미 지역 평생학습기관 등 18개 기관이 참여하여 그 동안의 결과를 전시 발표하고, 평생학습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축제 기간 동안 작품전시, 초청강연, 문화공연, 북-스타트 운동, 책 놀이터 등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평생교육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일조를 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생학습의 시작은 독서임을 강조하여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체험하고 특히 책과 친한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북-스타트 운동으로 영아, 유아, 초등1학년에게는 무료로 책을 배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야생초편지’ 작가 황대권, ‘올바른 수학, 참다운 공부’작가 김용찬의 초청강연과 저자 사인회도 개최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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