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과 연구기관이 하나 되는 ‘2008년 산학관 이노 네트워킹(INNO Networking) 한마당’이 지난 7일 최환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김병근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 김규남 구미시경제통상국장, 이장균 금오공대 산학협력기업협의회장, 이재호 성공CEO클럽회장, 기업체 대표자 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공대 글로벌관 시청각실과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지역산업체와 대학, 연구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발전의 구심점을 만들기 위한 이번 행사는 금오공과대학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나노정밀부품소재사업단, P0P-iT인력양성사업단, 첨단기술퓨전형 섬유산업인력양성사업단이 공동주관하며 금오공대산학협력단, 금오공대 산학협력기업대표자협의회,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 성공CEO클럽, 구미시테크노비지니스지원센터가 후원했다.
지역 산·학·관이 하나가 되는 전기를 마련하고 협력분위기를 확산하기위한 이번 행사는 과제개발 교수 및 학부생들과 과제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 관련업체와의 인적 네트워킹으로 신기술 개발 방법 및 과정, 결과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환 금오공대 총장은 축사에서 “금오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산학관 발전의 표본을 제시하며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오늘 이 행사가 산학관간의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산업체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에 나선 김병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은 “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힘들다 하더라도 기업 스스로가 문제를 잘 파악하고 대응한다면 기회로 전환 할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이 행사가 다가올 미래에 보다 큰 가치를 창출하는 발전의 장이 되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산학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체육대회와 함께 기업인 작가 성명기 (주)여의시스템 대표이사를 초청 ‘도전’이라는 주제로 초청특강을 함께 실시했다.
성 대표는 강연에서 “특정 기업의 성공기가 모든 기업에 적용 될 수는 없지만 성공의 결실 뒤에는 리더의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피나는 노력이 반드시 뒤 따른다”며 “기업인 여러분께 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히 하고 ‘도전정신’으로 쉼 없이 달려간다면 반드시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부 초청특강에 이어 2부 산학관 화합한마당에서는 과제개발 교수 및 학부생들과 과제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관련업체가 팀을 이뤄 족구와 배구 등 스포츠 경기를 함께 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다졌다.
박상희 금오공대 산학연센터 소장은 “기업현장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지도교수님과 기업 대표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