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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중, 도레이새한(주)와 자매 결연
학교는 첨단산업체 견학 기회 확대,
기업은 교육공동체 회사 이미지 높여
2008년 11월 11일(화) 06:0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첨단 산업체의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한 ‘1교1사자매결연식’이 지난 달 30일 김윤곤 옥계중 교장과 이영욱 도래이새한(주) 상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생대표, 도레이새한(주) 임원 등 30명이 모인 가운데 등 학생과 교직원 등 양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옥계중학교에서 열렸다.
 학생들에게 첨단산업체 현장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된 이번 행사는 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가 옥계중학교와 첨단소재산업을 이끌고 있는 도래이새한(주)이 교육 과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이뤄졌다.
 김윤곤 옥계중 교장은 인사말에서 “구미교육청의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인 ‘1교1사 자매결연 맺기’에 동참하고 학생들의 산업체 체험학습의 기회확대에 따른 직업의식 교육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며 “학생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레이새한(주) 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욱 도레이새한(주) 상무는 결연사에서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기업인의 당연한 도리”라면서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공동체에 동참하는 오늘의 자매결연은 도레이새한(주)에게는 영광이고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는 체험학습의 확대로 창의적 사고력 함양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에 박수를 보내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렵을 기대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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