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김진규·사진)가 지역민을 위한 문화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지역 사회로부터 고마운 농협으로 평가 받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도시와 농촌의 균형 발전을 위해 2004년 7월 문화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시·군 지부별 문화사업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구미시지부는 복지사업 일환으로 농촌 학교 지원은 물론 장학금 전달, 농촌 여성을 위한 갖가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매년 관내 농촌 학교에 우량 도서를 240권씩 기증하고 있으며, 이주여성 친정 보내기, 미래지도자 육성을 위한 선진문화탐방 등 다양한 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관내 대학생 11명에게 250만원 한도, 2천5백8십만원의 장학금을 전달 했으며, 이중 3명을 인재 육성 장학생으로 선발해 4년간 8회에 걸쳐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농촌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취미교실(사물놀이), 교양강좌, 선진지 견학, 농촌자녀 공부방 지원, 농산물 판매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새농촌 새농협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김진규 지부장은 “앞으로 지역 농촌에 전통문화와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히고, “살기 좋은 농촌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박명숙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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