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조 위원장, 김팔근 수석부위원장 체제인 제6대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가 지난 1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강창조 위원장, 김팔근 수석부위원장 체제의 제6대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직장협)는 이전 직장협과 달리, 후보간 경합 없이 회원 찬반투표로 결정되었다.
강 위원장과 김 수석부위원장은 지난 10월 14일 1천3백54명 회원 중 1천2백51명으로부터 찬성표(88.3%)를 획득, 제6대 구미시청직장협을 이끌게 된 것이다.
지난 17일 열린 취임식에서 강창조 위원장은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이 어떠한 형태로든 국가와 조직의 발전에 유리하게 전개된다면 공직자로서의 희생은 당연히 감내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더 큰 고통과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회원들의 권익창출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역설했다.
강 위원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주도하는 직협과 회원신문고 제도정착, 회원 복지정책 아이디어 뱅크 신설, 시·군과 도간 불합리한 인사교류 금지 투쟁 등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직분을 다하는 위원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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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조 위원장(46세)은 지난 92년 6월 구미시청에 초임발령 받았고 건설과 방제계, 허가민원과 등을 거쳐 이전까지 도시과에서 근무했다.
김팔근 수석부위원장(41세)은 90년 9월 초임 발령이후 민원봉사과, 홍보공보담당관실을 거쳐 이전까지 새마을과에서 근무했으며 구미시직협 제3대 총무부장, 제5대 감사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편, 제6대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 사무국장은 총무과 후생복지계에 근무하는 한성우씨가 선임, 강창조 위원장과 보조를 맞추게 되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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