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교리2지구 도시개발 사업 단지 내
구미시, 환경 친화적 시설 등 2011년 준공 예정
2008년 11월 25일(화) 05:2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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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말 공사 발주로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는 구미 교리2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구미 관내 최초로 신 재생에너지 태양열 주택단지가 일부 조성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국가 비젼에 부응해 환경 친화적인 시설을 갖춰 교리2지구 도시를 이상적인 전원 도시로 개발해 시민들에게 관심을 끌겠다는 방침이다.
또, 사업조성 부지 내 녹지 및 사업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교동천 수변공간에 보행자 전용도로 등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미 교리2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선산읍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구미시가 1천만평 구미국가산업단지 배후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낙후지역 개발촉진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구미 교리2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도·농 복합도시의 선산지역 중심 도심권 형성으로 첨단 산업도시에 걸 맞는 살기 좋은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 교리2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그동안 개발 구역 지정을 위한 각종 영향평가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 하고, 지난 10월말 발주해 올 년말 안으로 착공, 2011년 준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개발 면적은 37만여m²에 2,950세대, 8,000여명의 인구가 수용될 계획이며, 429억여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시설은 주택 용지 23만m²(62%), 상업용지 1만m²(3%), 공원, 녹지, 도로, 하천 등 공공기반 시설 13만m²(35%)로 갖춰질 예정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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