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무역의 날 시상식 및 11월 목요조찬회가 지난 달 27일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최영조 구미시 부시장, 이동수 회장, 하정국 구미세무서장 등 기관단체장과 회원사CEO 및 임직원, 수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전국 수출 10%를달성하는데 기여한 유공 기업인, 근로자, 유관기관 단체임직원 21명을 격려했다.
이동수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45회 무역의 날을 맞아 표창을 수상하신 근로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공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무역수지 흑자 달성으로 우리나라 무역수지적자 축소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기업인, 근로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한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금 세계 경제는 미국발 금유위기로 시작된 불황으로 실물경제의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야 연이 더 높이 날수 있듯이 오늘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노사정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최영조 구미부시장은 “국가산업단지가 소재한 구미지역 기업 대부분이 심각한 경영난에 처해 있다”며 “지금의 위기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사회지도층과 시민 모두가 솔선수범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구미상공회의소는 건의사항으로 제4단지 폐기물처리장내 쓰레기분리수거 시 악취 저감, 유수지 악취 저감 및 방역, 불법주정차 단속 및 공용주차공간 확보, 공단1동 노면정비 및 주차금지봉 설치 등 구미국가산업단지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구미시는 “수자원공사에 법적 주차공간 확보요청,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 등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건의사항으로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 강화, 금융대표자 간담회 개최를 통한 기업 금융유동성 확보 등에 대해 건의하고 지역 경제발전에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제45회 무역의 날
시상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