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을 밝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사랑을 통해 어둠을 밝히는 소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승동 상모교회 목사가 지난 달 21일 한국교회언론회 대표로 선출됐다.
김승동 대표는 취임사에서 “교회는 언론 수용자로서 주권의식을 가져야 하며 땀과 눈물과 순교로서 세운 한국교회를 수회하고 대변하는 일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
교회의 입장을 대변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출범하게 된 한국교회언론회는 언론회는 교회의 입장을 대사회와 정부에 대변하고 하나님의 공의가 사회에 이루어지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 성도들이 언론으로부터 부당한 권리의 침해를 당할 시 중재하고 화해하는 역할도 한다.
한편 지난 달 28일 구미상모교회 복지위원회(회장 양득천)는 500포기의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했다. 구미시 관내 시각장애인, 독거노인, 갱생보호시설 등에 전달됐다.
구미상모교회는 지난해에도 집고치기, 방한장갑, 이불, 도서상품권, 성금 300만원 등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직접 김치담그는 작업에 참가해 모범을 보였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상모교회는 이웃봉사를 통해 한시대를 이끌고 있으며 김승동 상모교회 목사가 한국교회언론회 대표로 취임해 구미를 대표하고 전국을 대표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김승동 목사는 “아픔을 나누는 기독교의 사상이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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