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구미의 성장 동력인 기업, 범시민이 그 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 협력하는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한 ‘2008년 기업사랑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기업인, 근로자, 유관 기관단체,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상공회소가 주관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수, 한국노총 구미지부,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사랑시민회의가 후원환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기업지원 유관 기관단체, 노동단체, 시민이 동참하여 구미시의 기업사랑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영남민요연구회의 구미아리랑 등 우리 민요를 시작으로 올해의 최고기업인상과 최고근로자상 시상, 30년 이상 향토기업에 대한 시민 감사패 전달, 기업사랑 선언문 낭독, 노사화합 혁신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수도권 규제완화는 우리가 반드시 넘어야할 벽”이라며 “기업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굳은 의지와 열정으로 이 도전과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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