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역민심과 동 떨어진 중앙정치권
지역 국회의원들의 역량도 아쉽다
2008년 12월 09일(화) 05:14 [경북중부신문]
 
 지난 달 민주당 지도부의 구미방문에 이어 한나라당 지도부의 구미방문이 이루어졌다.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한나라당 지도부 역시,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로 구미를 방문했다.
 그러나, 이번 방문에 대해 지역민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던 것이 사실이다.
 당초, 한나라당은 박희태 대표를 비롯해 대부분의 최고위원들이 동참, 수도권 규제완화 계획 및 지역 경제가 처해 있는 분위기를 어느 정도 반전시키기 위해 이번 현장방문을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하루 전까지만 해도 정몽준 최고위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최고위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계획되었던 것이 결국, 행사 당일 박희태 대표는 물론, 7명의 최고위원 중 3명만 참여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지역민의 민심을 달래기보다는 오히려 지역민들의 반감만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대다수의 지역민들은 지난 달 민주당 지도부의 구미 방문때만 해도 힘없는 야당이기 때문에 지역민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역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한나라당 지도부 역시, 민주당 지도부와 똑같은 전철을 답습하는 것을 보며 지역민들은 “정치권은 역시, 우리와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 한편에서는 3선 의원이며 현재 여의도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성조 국회의원이나 2선인 김태환 국회의원의 한나라당 내에서의 입지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토로했다.
 과연, 지역을 대표하는 이들 두 국회의원들이 한나라당 내에서 확고한 자리를 확보하고 있다면 한나라당 지도부가 구미를 이렇게 홀대 하겠는냐 하는 지적도 설득력을 더 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