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근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장이 지난 5일 구미불교거사림회장으로 취임했다.
신 회장은 지난 96년도부터 ‘구미불교거사림회’에 가입, 활동하면서 지난 98년 구미시청 불자회 창립을 주도, 8년여 동안 회장으로 재임하며 구미지역 불교포교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 2002년에는 자매결연시인 김제시청불자회와 격년제로 합동법회를 개최하는 등 영호남 교류증대와 회원 상호간 우의를 돈독히 하기도 했다.
신 회장은 또, 지난 2월 대한 불교 조계종에서 실시한 포교사 자격고시에 응시하여 합격, 6개월의 수련과정을 거친 후 전남 송광사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이 수여하는 제13회 불교포교사 품수도 받았다.
신 회장은,1년 전부터 매일 새벽 선산읍에 소재한 영명사 새벽예불에 참여하여 기도와 함께 500배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
특히, 절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지난 4월과 6월 구미불교대학과 상하수도사업소에서 하헌정 금오공대 교수를 초빙하여 구미지역 신행단체회원과 직원들 300여명에게 직장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절하는 요령교육을 실시했고 동영상 CD 100매를 제작, 시청 간부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절은 유산소운동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라도 절을 꾸준히 하면 강인한 정신력으로 어떤 어려움도 슬기롭게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당뇨, 비만, 지방간 등 성인병 예방과 치료, 스트레스 해소, 신체 유연성, 완벽한 복식호흡 등으로 건강 유지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 소장은 계명대학교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 석사학위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부인 김정순과 사이에 1남2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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