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구미시민을 위한 성탄트리점등 축하예배 및 이웃사랑나누기 행사가 지난 7일 구미 원평공원 분수대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상조, 한정우 구미시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장로총연합회가 주관한 것으로 구미시, 구미시성시화운동본부, 구미시기독교교역자연합회, 구미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 CBS대구방송국, CTS기독교TV방송국, 구미시청신우회, 경찰신우회, 개인택시신우회 등이 후원했다.
쌀쌀한 날씨속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구미제일교회 미스바 및 섹소폰선교단이 식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제1부 점등식은 양득천 구미시장로총연합회 명예회장이 맡아 진행했다.
김종학 구미시장로총연합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예배에서는 서기선, 주용진 목사가 기도를, 김승동 목사와 남유진 구미시장이 격려사, 축사를 통해 성탄의 기쁨을 함께 하는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종학 구미시장로총연합회장(사진)은 “성탄트리점등을 통해 40만 구미시민의 평안과 삶의 행복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장로 총연합회 임원 모두 헌신과 봉사로 충성해 시민 모두의 평안과 행복을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웃사랑나누기 운동으로 진행된 ‘사랑의 쌀독’과 관련해서는 김종학 회장 80kg 10포대, 제일교회 80kg 10포대, 시민교회 80kg 3포대, 기아대책구미지부 20kg 75포대 등이 접수되었고 사랑의 쌀독은 성탄트리점등 시기와 병행, 운영되며 이후에는 각읍면동별로 배부된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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