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 50만명의 방문객이 구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시는 내년 9월 ‘새마을 영광, 지구촌의 성장 동력으로’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를 개최한다.
새마을박람회에는 총 50억원(국비 20억원, 도비 20억원, 시비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박정희체육관, 시민운동장, 박대통령 생가 등에서 7일∼10일 정도, 전시/부대행사/컨퍼런스 등의 내용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
이 박람회는 당초 경북도 관내에서 구미시가 포항시와 경주시 등과 유치경쟁을 펼쳐 최종 개최지로 선정된 것이며 경북도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새마을회중앙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 준비를 위해 경북도에는 8명으로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구미시에서도 조만간 2명의 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가 개최되면 50만명의 방문객이 구미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관련 1백억원 이상의 경제유발 효과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특히, 이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추진할 수 있어 그에 따른 경제유발 효과 역시, 상상 이상인 것은 물론, 현재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 월드테마파크 조성과 관련, 국비 확보도 훨씬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새마을박람회 개최와 관련, 엄상섭 시 새마을과장은 “시비 10억원이 확보되어야 하는 만큼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원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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