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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 도송중학교
‘볼링부 창단’ 연계교육 기틀 마련
계발활동, 체육교과 활용 운영 계획
2008년 12월 09일(화) 05:5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학교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 엘리트 양성을 위한 ‘1교1기 운동’ 육성사업이 교육현장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도송중학교(교장 나경란)는 지난 4일 김진수 구미교육장, 박용기 구미지구현장장학위원장, 김규희 구미시중학교장협의회장, 성기홍 구미시볼링협회장, 백영수 도송중운영위원장 등 기관단체장 및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볼링부 창단식을 가졌다.
 2008학년도 학교 기본방향에 따른 학교스포츠 클럽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창단식은 다양한 ‘1교1기 운동’을 권장하고 모든 학생이 한 가지 이상을 생활화하여 평생 즐길 수 있는 자신의 특기 종목을 개발하는데 있다.
 도송중은 2005년도 1명의 선수가 4년 연속 경북소년체전과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해 선전했지만 이렇다 할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해 체계적인 선수 육성 차원에서 이번에 창단식을 갖게 됐다.
 이날 창단한 볼링부는 5명의 선수와 감독, 전임 코치를 선임해 계발활동과 체육교과를 활용해 기량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이날 창단사에서 나경란 교장은 “볼링부 창단을 게기로 볼링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기량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구미교육장은 축사에서 “모든 학생이 한 가지 이상의 운동을 생활화 해 평생 즐길 수 있는 종목을 갖길 바란다”며 “도송중 볼링부가 구미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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