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회장 한정우)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고아읍 봉한리 금류아파트에서 지역주민의 독서풍토조성을 위한 소도서관 건립의 일환으로 신규문고 개관식을 가졌다.
2004년 05월 03일(월) 02:2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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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에서 25번째로 개관하게 되는 봉한새마을문고는 금류아파트 상가 지하에 도서 2,500권, 서가 10조, 열람석 36석을 갖추고 삼우아파트, 금류아파트 453세대 주민 및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놀이터이자 지혜의 창고로서 지역 문화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고아읍 시의원을 비롯한 여러 기관 단체장 및 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회장인사, 격려사, 축사, 현판식, 테이프 절단식, 다과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안삼숙 봉한문고회장(43)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개소하는 이 작은 도서관을 통해 문화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갈증을 해소하고, 우리아이들이 문고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지혜를 배워 지역의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성심을 다해 봉사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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