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홍 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 이웃에 내미는 손길은 크거나 화려함보다는 작은 것 하나라도 진실한 사랑이 담긴 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대회를 통해 봉사의 정열이 배가되기를 기원한다.”고
2004년 05월 03일(월) 02:36 [경북중부신문]
박종윤 RI회장 대리는 “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한 흘륭한 도시 구미에서 열리는 지구대회가 뜻깊다.”며 “ 지구대회가새로운 로타리 지식과 정보를 얻어 미래를 향한 약진의 발판으로 삼고 회원상호간의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의 자리로 거듭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의근 도지사와 김관용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3630지구에 경의를 표한다.”며 “ 로타리의 정신이 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서 지역공동체의 앞날을 밝히는 등불로 자리하기를 기대한다.”고 행사를 축하했다.
3630지구는 2차 본회의에 앞서 24일 오후 2시 구미 센츄리 호텔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으며, 24일 오후 6시에는 구미센츄리 호텔에서 RI회장 대리 환영 만찬회를 개최했다. 25일 오전 7시30분에는 로타리 재단 기부회원을 위한 조찬회를 개최했으며, 25일 오후에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화합과 우정의 시간, 로타리 장학생 소개, 장학금 전달, 초청강연, 대회 결의문 채택, 사물놀이 공연,최우수, 우수 클럽, 개인 회원 표창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지구대회행사에서는 최우수 클럽, 우수클럽 표창,유공회원 표창도 있었다.
로타리는 1905년 황폐해진 미국의 사회, 특히 시카고의 상황을 심히 염려한 청소년 변호사 폴헤리스가 세사람의 친구와 상의하여 2월23일 제1회 모임을 가짐으로서 탄생의 시초가 됐다. 로타리라고 한 것은 회원 각자의 사무실에서 번갈아가며 집회를 가진 것에서 연유됐다. 현재 166개국에서 3만1663클럽에 회원수는 120만명이며, 이들 클럽을 멤버로 국제로타리가 구성됐다. 소아마비 등 전염병을 없애기 위해 약5억 달러를 지원했고, 2005년까지 지구상에서 소아마비를 완전히 퇴치할 계획이다.재단을 설립, 세계 각국에서 국제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조나단 B.마지약베 회장은 나이지리아를 대표하는 저명 변호사 중의 한사람이다. 라고스 태생인 그는 영국의 런던 유니버시티를 졸업했다.
마지약베 회장은 법학원 평의회 회원이며, 카노 스테이트 사법 위원회의 위원을 역임했다.국제 폴이오 플러스 위원회 위원으로 오랫동안 소아마비를 박멸하는데 앞장서 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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