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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회원 모집에 역량 집중
이원동 재구미충청향우회장
2008년 12월 30일(화) 03:5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충청인들이 4만여명을 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충청인들이 향우회에서 같이 활동할 수 있도록 신규 회원을 모집하는데 역점을 기울이겠습니다”
 지난 23일 18대 재구미 충청향우회장에 추대돼 2년간 향우회를 이끌어 갈 이원동 회장은 각 회사별 충청인들과 접촉 기회를 늘려 신규 회원을 늘리는데 가장 중점적인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충청인들이 서로 의지하고 도와줄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회장단의 가장 큰 의무라는 것. 이에 따라 이 회장은 발로 뛰면서 충청인들과 만남의 장을 가진다는 생각을 내비쳤다.
 “충청향우회는 회원간의 화합과 단결, 권익향상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목적이 이루어졌을 경우 구미지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회장은 충청인들이 각 자의 위치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구미지역 발전의 일등공신이 충청인이 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전국적인 향우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슬그머니 내비쳤다. 아직까지는 물밑 접촉을 하고 있는 단계지만 회원수가 많은 향우회들과 교감을 가지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계획대로 된다면 구미시가 탄생한 이후 지역 향우회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수도 있다는 것.
 조치원이 고향인 이회장은 72년에 구미로 내려와 35년 이상을 지역과 함께 했으며 4년간 재구미충청향우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지역에서는 구미시 테니스협회장과 경북 테니스협회 부회장을 역임, 지역 체육발전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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