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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구미시 우수기관 선정
산림자원 증대사업의 큰 성과
시 산림경영과 직원 노력 덕분
2008년 12월 30일(화) 04:2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08년도 숲가꾸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숲가구기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구역 및 천연림 개량 대상지 선택이 양호하고, 벌채와 산물수집제거 작업이 적정하게 이뤄진 점 등이 높게 평가 받았다.
 이는 구미시의 숲가꾸기 사업에 대한 기술적 추진과 사업의 적정성 및 성과가 타 시·군에 비해 우수함을 인정하는 것으로 산림 자원 증대사업을 펼쳐 온 구미시로서는 큰 성과로 볼 수 있다.
 숲가구기란 산림내 불량목, 피해목 제거 등의 작업을 통해 생태적으로 건전한 산림으로 유지·증진하고, 산림이 제공하는 경제적 편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산림으로 육성하는 작업이다.
 구미시는 올해 2,000ha 산림에 대한 천연림 개량과 경관 숲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덩굴제거, 풀베기 등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또,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연인원 15,000여명의 저소득층, 청년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했으며, 임업 기능인 양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구미시 산림경영과 이한석 담당은 “산림 면적이 전체의 56%를 차지하고 있는 구미시는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산림 행정력을 보다 집중 노력하고 있으며, 환경적으로 쾌적하고 정주하고 싶은 구미를 만드는 동시에 소득 창출과 연계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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