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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작물 "선산 특산품으로"
선산농협 “선산 딸기 작목반”에서는 지역 특화작물 사업의 일환으로 삶의 자부심을 갖고 농촌의 미래상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2004년 05월 10일(월) 01:2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2003년도에 구성이 된 딸기 작목반은 현재 5농가로써 선산읍 습례리 일대에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딸기농법 전문가에 의하면 선산읍 습례지역이 감천을 끼고 있어 토질이 좋으며, 일조시간이 길어 딸기 농사에 적합한 기후를 갖추고 있으며, 물의 질이 좋아 전국에서도 딸기농사로 가장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회원들은 경대 이우성 교수의 특별한 기술 제공과 딸기와 설탕을 발효시켜 퇴비로 사용하고 100% 무농약의 딸기를 생산해 냄으로써 작목반의 미래는 밝기만 하다.
 어느지역보다 유리한 환경조건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되고 있는 선산딸기는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회원들의 꾸준한 기술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작물 연구와 실습을 통해 선산의 특화작물로 부각시키고 있어 지역경제의 큰 디딤돌이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대해 김항구 반장은 “지역 뿐만아니라 전 세계로 향하는 딸기가 될수 있도록 희생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선산에서 딸기가 전망이 매우 밝은 작물로 인정되어 선산농협과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올해 7농가가 추가 신청을 얻어 전체 12농가로서 재배 면적은 총 1만 2천여평으로 작목반 범위가 확대 되었다.
 현재 전체 출하 상품 모두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회원들은 고품질의 딸기 생산으로 인해 앞으로 판로망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선산딸기 작목반 회원으로는 회장에 김항구, 부회장 유기식, 총무에 손정곤이며, 이종식. 홍성윤, 조득제, 조소제, 이종태, 이종주, 이종훈, 김재규, 박경춘으로 되어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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