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적이고 형식적인 행정은 최대한 지양하고 지역과 시민들에게 실익있고 생산적인 행정과 의정이 되도록 중간자적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김천시 정기인사에서 조명철 국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감에 따라 신임 의회사무국장으로 홍성주(59) 전 회계과장이 승진·전보됐다.
1972년 10월에 신규임용돼 기획계, 예산계, 기획계장, 의회전문위원, 용암동장, 문화공보실장, 지역경제과장, 교통행정과장, 회계과장을 거쳐 왔으며 기획력과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홍성주 국장은 “의회와 집행부는 지역발전과 시민복지증진이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게보면 하나이며 동반자관계로서 갈등과 대립보다는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김천시의 미래 번영과 안녕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두 수레바퀴가 거침없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의회사무국 모든 직원들이 각자 역할을 증대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홍국장은 구성면에서 출생하여 소년기부터 주로 남산동에서 보냈다.
김천초등학교, 부산남고, 영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취미는 탁구, 배드민턴, 등산, 바둑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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