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구미2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야생동물 보호구역 재지정 시급
구미시와 반대 추진위 논란 예상
지난해 4월 지정기간 만료
2009년 01월 13일(화) 05:1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봄·가을철에 찾아드는 흑두루미가 때 아닌 겨울에 해평 습지를 찾아들어 보호 장치가 시급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흑두루미는 천연기념물 228호, 재두루미는 천연기념물 203호다.
 세계적으로 그 수가 많지 않은 희귀철새다.
 해평 습지에는 가을과 봄이면 흑두루미와 재두루미가 수천마리 몰려 든다.
 전 세계 개체수는 1만마리.
 2천∼7천여 마리가 일본 이즈미 시로 이동 전 선산읍 원리에서 해평면 문량리, 고아읍 괴평리에 이르는 760ha 규모의 낙동강 해평 습지에 기착한다.
 구미시가 1998년 이 일대를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 보존해 왔으나, 지난 4월 지정기간이 만료됐다. 현재는 보호 장치가 없는 상태다.
 구미시가 보호구역 재지정 방침을 세웠지만, 이를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난항에 부딪히고 있다.
 와중에 지난 5일에는 때 아니게 흑두루미 5마리가 해평 취수장 모래톱에 찾아와 월동 재두루미와 어울리는 희귀 광경이 목격 되어 관련학자 및 전문가, 환경단체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일각에서는 구미시 차원에서 야생동물 보호구역 재지정 계획 방침이면 서둘러 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보호받아야 할 천연기념물이 위험에 노출되었다는 것.
 불상사가 발생 했을 경우 구미시 이미지에 대한 타격이 염려되기 때문이다.
 해평 습지 반대 추진위원회(위원장 최비도)에서는 “철새보호를 위해 농작물 피해, 개발행위 제한과 땅값 하락,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위험 등을 감수해야 하느냐”며 보호구역 재지정에 대해 반대 했다.
 시와 환경단체, 일부 주민들은 해평 습지가 동북아 두루미 보호네트워크 가입 및 협정체결로 두루미 보호를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생태 지역이며, 자연생태 환경이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부각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향후 구미시, 환경단체, 반대 주민간의 논란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 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야생동물 보호구역 관리 및 운영이 기존과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며, “특별한 제재와 피해는 없는 것 같다”고 말하고, 보호구역 재지정에 대해 일부 반대 주민들의 양해와 이해를 구했다.
 지난해 10월 구미 국제두루미 워크샵 및 심포지엄에서 세계 두루미 전문가들은 “해평 습지는 기착하는 흑두루미가 있고, 월동하는 재두루미가 있는 생태환경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다”며, “구미는 천혜의 땅이며, 잘 보존하면 겨울 내내 천연기념물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히고, 보호구역 재지정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해평 습지에는 구랍 23일부터 재두루미 5마리가 월동하고 있으며, 최근 흑두루미 5마리가 함께 어울리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