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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동 발전협의회 탄생
초대회장 정 춘 덕
“주민화합, 지역발전”에 주력
2009년 01월 21일(수) 05:5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진미동이 올 해 들어 지역 발전 염원 차원에서 진미동 발전협의회를 탄생 시켰다.
 초대회장에는 정춘덕(67세)씨가 맡았다.
 진미동 발전협의회가 지역 대표 단체라고 할 정도로 동민들이 거는 기대는 크다.
 후강에는 최용두 진미동장의 역할이 컸다는 말이 파다하다. 이와 관련해 지난 6일 동 주민센터에서 기관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미동 발전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진미동이 힘이 있는 동, 역동이 넘치는 동, 앞서가는 동이 되도록 진미동 발전협의회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정춘덕 초대회장이 밝힌 각오다.
 발전협의회의 목적은 첫째 주민화합이고, 둘째는 동 주민들의 자긍심을 갖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정 회장은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열정을 다하겠다는 결심이다. 전직 공무원 생활의 사회적 노하우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춘덕 회장은 현재 한국 보육시설연합회 구미시연합회장과 한마음 봉사단 자문위원 등을 맡아 활동하면서 지역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사회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헌신하고 싶다”는 정춘덕 회장의 생활신조는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돕겠다는 마음은 본받을 만하다.
 “의식변화만이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정 회장은 부족한 것은 회원들과 함께 채워나간다는 방침이다.
변화 속 진미동의 중심에 진미동 발전협의회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정춘덕 초대회장의 고향은 영천이며, 임기는 2년이다.
〈박명숙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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