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영어 지도교사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 수업력 향상을 위해 TESOL 연수, 영어 수업 전문성 향상 연수, 영어 교사 해외연수 등 다양한 맞춤식 영어 연수를 제공하고 있다.
영어 지도 교사의 영어 교수법 향상을 위해 지난 1월 5일 부터 1월 30일까지 120시간 합숙과정의 초·중등 영어 지도교사 135명(초등 교사 90명, 중등 교사 45명)을 대상으로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3개 대학에서 TESOL연수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한 TESOL연수는 전국 최초로 이루어지는 연수과정으로 외국 TESOL 전문기관의 TESOL 전문 강사들이 직접 과정을 지도함으로써 영어 지도 교사들이 질 높은 TESOL 연수를 위해 해외에 가지 않아도 되어 현장 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향후 이 연수과정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등 영어 교사들의 영어 수업 전문성을 향상을 위한 영어 수업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가 금오공과대학교, 위덕대학교, 경주대학교, 안동대학교 등 4개 대학에서 중등 영어 교사 264명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주간 이루어지게 된다.
또 1월 17일부터 2월 15일까지 4주간 초등 교사 40명, 중등 교사 40명 등 영어 지도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영어 교사 해외 연수가 이루어진다. 중등 교사는 미국 샌디에고주립대(San Diego State University), 초등 교사는 캐나다 써리교육청(Surrey School District)에서 각각 연수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처럼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현장 교사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신장과 영어 수업력 향상,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 수업 활성화, 도·농간의 영어 격차 해소를 위해 현장의 요구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식 연수들을 운용함으로써 영어 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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