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이 오는 5월1일 읍 승격 30주년을 맞는다.
지역 주민들 간에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면서 지난 6일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권순형 읍장 주재로 개최 되었으며, 김대호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우진석 구미시의회 의원, 지역 원로, 기관단체장, 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모임 취지는 읍 승격 30주년 기념식을 맞이해 검소하면서도 의미 있고 품격 있는 사업으로 선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2만여 읍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선산의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계기를 삼기 위해 마련 되었다.
이날회의는 20여명의 추진위원회 구성, 향후 기념사업추진 방향, 사업 계힉 등을 선산읍과 협의해 추진키로 잠정 결정했다.
또, 출향인사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출향인들에게 애향심 고취는 물론 선산지역이 재도약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출향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기념사업을 추진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권순형 읍장은 “오늘 회의를 개최한 이유는 기념사업 추진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함이었다”며, "오늘 나온 여러 의견을 참조해서 기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선산읍 읍 승격 30주년 기념 행사 계획은 오는 5월 1일 기념행사, 경축행사, 체육행사, 전시행사, 기타 행사로 개최 될 예정이다.
선산읍은 1979년 5월1일 읍으로 승격, 1983년 2월15일 27개리로 개편, 1995년 3월 구미시와 통합 했으며, 올 1월말 현재 인구는 총 16,871명, 6,052세대이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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