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수조)는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 김영택 도의원, 장세만·김태근·박광석 시의원,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졌으며, 1부에는 금고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의 감사패, 공로패, 감사장 전달과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패 및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김수조 이사장은 “지난해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속에서도 33,688명의 회원과 총 자산 1,428억원의 도내 최대 금고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올해도 성적우수 회원자녀 장학금 지급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비롯해 지역 복지 및 지역경기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인동지역 금고에서 경북의 1등,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최고 마을금고가 되길 바란다”며, “구미경제 제2도약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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