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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장용지 분할 매각 가능
구미시 도시계획위원회, 중소기업 용지난 해소 차원 결정
지난 5일 문성공원 조성계획도 조건부 가결
2009년 02월 10일(화) 05:47 [경북중부신문]
 
 대규모 공장용지가 소규모 공장용지로 분할,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
 구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5일 열린 회의에서 공단동 267번지 일원 구 동국방직 부지에 도로 결정을 위한 구미도시관리계획(도로)결정 변경 안을 낙후 및 슬럼화 된 제1산업단지 내 경기활성화 및 중소기업 용지난을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공장용지로 분할하여 공장용지 공급이 용이하도록 하는 개발계획에 따른 도로 결정사항으로 조건부 가결 했다.
 이날 위원들이 제시한 조건은 단지 내 기존 폭 10m로 되어있는 3개 도로를 중간 도로는 당초보다 3m 확장한 12m로 확보하고 나머지 2개 도로는 9m로 축소한 것이다.
 이날 위원회는 또 공원 녹지과에서 제안한 3건의 안건 중 공원 및 녹지조성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구미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안) 자문과 근린지구단위의 근린공원인 문성공원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할 조성계획 결정(안) 심의도 각각 조건 자문 및 가결했다.
 제3단지 조성 시 조성된 동락공원의 공원시설 중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사이언스 체험관 및 전시장비 전시관 등의 시설 설치를 위해 제안한 동락공원 조성계획 일부 결정(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또, 건축과에서 고아읍 이례리 일부지역의 불량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안한 고아 이례지구 정비구역지정 및 정비계획(안)은 용도지역 종 상향에 따른 고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지역여건에 맞는 층수 제한 및 도로, 공원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조건으로 자문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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