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대구시와 공동으로 1층 중회의실에서 이병욱 환경부 차관, 코오롱 구미공장 등 9개 화섬업체 환경관련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수계 1,4-다이옥산 처리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정부, 지자체, 배출업체의 자율적 협약으로 관리되고 있는 1,4-다이옥산의 낙동강수계 배출량을 저감시키고 국내 처리기술의 사업장 적용에 대한 전문가와 지자체, 배출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1부에서는 이병욱 환경부 차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화섬업체 환경담당자들의 애로사항 건의가 있었다. 2부에서는 고광백 한국물환경학회 부회장(연세대교수)의 사회로 용존오존부상(DOF)을 이용한 1,4-다이옥산 고도처리기술, 광펜턴-AOP를 이용한 폴리에스테르 중합폐수의 현장처리기술, BS-O3 공법 오.폐수 처리기술, 정수처리공정에서 오존과 고급산화공정의 1,4-다이옥산 처리 특성, 난분해성 오염물질(1,4-다이옥산 등) 제거를 위한 고효율 고압 광촉매 고도산화공정 실용화 시스템, TJC를 이용한 고도처리산화공법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는 주제발표자 6명의 발표이후 환경부, 대구시, 경상북도, 국립환경과학원, 낙동강환경감시단, 주제발표자, 배출업체 담당자들의 종합토론을 끝으로 이날 세미나는 막을 내렸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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