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복합형태의 쾌적하고 살기좋은 칠곡군을 실현하기 위해 낙후된 농촌지역에 대한 군정차원의 특별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9월말 칠곡군 주민등록인구 및 세대수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지천면은 세대수 2,534세대의 5,598명의 인구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동명면은 2,772세대의 6,384명, 가산면은 1,828세대의 4,161명, 기산면은 1,188세대의 2,795명으로 왜관읍 11,974세대의 32,049명, 북삼읍 8,804세대의 24,922명, 석적읍 12,075세대의 25,906명, 약목면 5,361세대의 14,198명과 견주어보면 대조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 기산면은 농촌지역특색이 강하며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인구가 자연스럽게 증가할 수 있는 군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세워져서 장기적으로 군정수행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인근 김천시는 농촌정주여건개발사업으로 빈집을 파악해 DB를 구축하는 작업을 통해 농촌으로 이주하려는 도시민들과의 교류를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지천, 동명, 가산, 기산면 지역에 정주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교육환경, 교통환경에 대한 세밀한 파악과 더불어 장기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하는 정책이 동반되어져야 한다고 군민들은 지적하고 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